[GS그룹] GS건설 합격 자기소개서(플랜트2, 2009년 하반기)

1. 자기소개"자신 있게, 당당하게"자신감은 저를 항상 노력하게, 활기차게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평가하고 꾸짖습니다. 저를 알아야 자신감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시절 저는 자신감으로 모든 학업과 관련된 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항상 그룹 내 리더역할을 했습니다. 제가 학업에 매우 충실했기에 자신감 있게 리더 역할을 했습니다.해외 교환학생 시절에는 대학문화의 차이 속에서도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이겨내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군 생활에서는 여러 국가 행사들을 했습니다. 특히 여러 국가의 귀빈을 맞이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우리의 자세와 행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이 말 가슴에 새기고 자신감 있게 행사지원을 하였기에 모든 행사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미래를 보는 거울"저의 장점은 현재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교류대학의 교환학생을 가려고 영어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멋진 모습을 생각하기보다는 제가 지금 필요한 영어 성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교환학생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my fan"옛말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원하지 않아도 친해지는 친구들을 보면 성격이 비슷합니다. 저와 성격이 다르면 저랑 어울리기 어려워했지만, 군대생활과 국외생활 등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배우고 많은 fan을 만들었습니다.2. 학교생활저는 근면하고 충실하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었고 교내에서 매년 전액장학금과 토익장학금 혜택을 받았습니다. 또한, 3학년 2학기부터 2학기간 미국 OOOO 주립대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냈습니다.그 기간은 저에게 있어 가장 뜻깊은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늘 가고 싶었던 미국을 가게 되었고, 미국에 있을 때 강의실에서 영어로 수업을 받고 있는 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뿌듯했습니다. 또한, 외국의 대학문화와 수업 분위기 등을 몸소 체험하면서 국제 감각과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8 학년도 학생회 총무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07년도 가을 선거를 준비하면서 2008학년도 학생회 활동은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2월 공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부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그 뒤 과 신입생오리엔테이션 그리고 학부 체육대회, 공대 체육대회, 학교축제 등 많은 행사를 했습니다. 매번 행사 때마다 제가 맡은 일은 각종 행사비용 및 식사비용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비용 등 금전적인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신입생을 위한 장기자랑 시간에는 사회를 맡으면서 학생회와 신입생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기에 뜻깊은 학창시절이 될 수 있었습니다.3. GS건설 지원동기"새로운 꿈"저는 금년도 전기기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건축과 전기에 대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건축에서의 전기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기는 건축시설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건축 설비전과 후 그리고 공사 중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전기 설비와 각종 장비와 보호장치 등을 보면서 건축설계의 전기설비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세계를 뻗는 플랜트"GS건설은 세계 곳곳에서 가스와 정유 그리고 석유화학 플랜트를 짓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불황이지만 GS건설은 세계 최고 플랜트 건설업계의 명성에 맞게 활발히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해외경험으로 해외의 플랜트 건설 현장에 투입하여 그곳에서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열린 마음 국제적 감각"저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책임감이 강하며 승부근성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학교생활에서는 누구보다 학업에 관련된 부분에서 우수했으며 군대에서는 의장대 동작에 누구보다 자신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항상 제가 원하는 일 그리고 제가 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GS건설의 회사 경영이념 "best partner &first company를 보는 순간 GS건설에서 몸바쳐 일해보고 싶었습니다. 저의 창조적 열정으로 세상의 가치를 건설하여 신뢰받은 GS건설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4. 희망 직무 및 입사 후 포부최고로 가는 다리를 건너자저는 GS건설에 입사하여 계장 설계에 대한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플랜트 운전에 있어 공장의 운전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장치들을 설계하고 싶습니다. 또한, 전기 설계의 업무도 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저는 무엇보다 먼저 현장에서의 모든 작업을 습득할 것입니다. 그런 현장의 경험과 꾸준한 자기 계발로 GS의 핵심인재가 되어 GS건설을 책임지겠습니다. 또한, 건축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며 해외 현장영업에서 계약 회사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GS건설의 계장 설계 부문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해외 공사 현장도 많이 경험할 것입니다. "3년 연속 한국 1위 건설회사"미국 건설사 순위 선정에서 당당하게 33위를 기록하며 한국 최고 건설 업체임을 강조했습니다. 비록 이 기록이 2년 전 31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불화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1위를 고수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입사하여 항상 제시간에 업무를 마무리하고 일을 지시한 사람이 생각지 못했던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세계의 GS,계 1위 GS를 만들기 위해 두 손과 발이 닳도록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