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 )
    1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2 )
    2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3 )
    3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4 )
    4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5 )
    5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6 )
    6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7 )
    7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8 )
    8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9 )
    9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0 )
    10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1 )
    11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2 )
    12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3 )
    13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4 )
    14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5 )
    15



  • ̸
    15 Pg
    մϴ.
Ŭ : ũԺ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 )
    1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2 )
    2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3 )
    3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4 )
    4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5 )
    5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6 )
    6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7 )
    7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8 )
    8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9 )
    9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10 )
    10




  • (ū ̹)
    ̸
    10 Page
    մϴ.
Ŭ : ݱ
X ݱ
巡 :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

레포트 > 인문사회 ٷΰ
ã
Ű带 ּ
( Ctrl + D )
ũ
Ŭ忡 Ǿϴ.
ϴ ֱ ϼ
( Ctrl + V )
 :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hwp   [Size : 385 Kbyte ]
з   201 Page
  11,000

īī ID
ٿ ޱ
ID
ٿ ޱ
̽ ID
ٿ ޱ


ڷἳ
많은 시간 공들여서 만든 작품인 만큼 좋은 평가 받았으면 좋겠구요~~

강의를 듣는 모든 학생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ㅋㅋㅋㅋ A+++을 향해~!!!!
/
목차

제 1 주 호남, 망각과 기억의 변주(變奏)

1차시. 근현대 민족ㆍ민주운동과 호남의 위상
2차시. 태조의「훈요십조(訓要十條)」와 백제사론(史論)
3차시. 호남 인심ㆍ풍속론

제 2 주 15세기 후반 훈구ㆍ사림의 갈등과 호남사림의 등장

1차시. 조선의 건국과 호남 사대부의 동향
2차시. 최부의 『표해록』과 역사인식
3차시. 최충성의 도학사상과 김굉필의 순천유배

제 3 주 16세기 초반 개혁정치와 호남사림

1차시. 반정정국과 ‘신씨복위소(愼氏復位疏)
2차시. 개혁정치와 호남사림의 진출
3차시. 기묘사화 이후 호남사림의 동향
본문내용
1. 근현대 민족ㆍ민주운동과 호남의 위상
1-1. 일제 강점기 호남에서의 민중운동
정순제,「호남종횡관(湖南縱橫觀)」: “전남은 과거 갑오운동과 현금의 농민운동의 진원지로서 무산의 소작인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부터 약자의 무기는 오직 단결뿐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면 단위로 노동단체를 조직하여 기백(幾百)에 이르렀고 회원 수는 10만을 헤아렸다. …최근 광주대소작쟁의, 순천절초동맹, 광양 소작쟁의, 암태도소작쟁의, 도초도 소작쟁의, 목포제유직공동맹파업, 담양정미직공 동맹파업은 세인의 이목을 경동시킨 대(大) 계급쟁의였다.”(『시대일보』1926년 6월 23일)
1-2. 일제 강점기 농민은 무엇을 꿈꾸었는가?
진도 농민단체의 선언문: “전쟁은 평화의 근본이다. 머뭇거리지 말자. 지주의 횡포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스스로 耕作․耕食한다. 토지소유권은 인정될 수 없는 것인데도 국가가 이를 승인함은 부당하다. 우리는 끝까지 이를 타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지경이 된 것은 일본인의 소행이다. 조선의 지주도 일본인과 한 무리가 되었다.”(조선총독부『조선의 군중』1925).
/


제 1 주 호남, 망각과 기억의 변주(變奏)
1차시. 근현대 민족ㆍ민주운동과 호남의 위상
2차시. 태조의「훈요십조(訓要十條)」와 백제사론(史論)
3차시. 호남 인심ㆍ풍속론

1. 근현대 민족ㆍ민주운동과 호남의 위상

1-1. 일제 강점기 호남에서의 민중운동
정순제,「호남종횡관(湖南縱橫觀)」: “전남은 과거 갑오운동과 현금의 농민운동의 진원지로서 무산의 소작인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부터 약자의 무기는 오직 단결뿐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면 단위로 노동단체를 조직하여 기백(幾百)에 이르렀고 회원 수는 10만을 헤아렸다. …최근 광주대소작쟁의, 순천절초동맹, 광양 소작쟁의, 암태도소작쟁의, 도초도 소작쟁의, 목포제유직공동맹파업, 담양정미직공 동맹파업은 세인의 이목을 경동시킨 대(大) 계급쟁의였다.”(『시대일보1)』1926년 6월 23일)

1-2. 일제 강점기 농민은 무엇을 꿈꾸었는가?
진도 농민단체의 선언문: “전쟁은 평화의 근본이다. 머뭇거리지 말자. 지주의 횡포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스스로 耕作?耕食한다. 토지소유권은 인정될 수 없는 것인데도 국가가 이를 승인함은 부당하다. 우리는 끝까지 이를 타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지경이 된 것은 일본인의 소행이다. 조선의 지주도 일본인과 한 무리가 되었다.”(조선총독부『조선의 군중』1925).

1-3. 어느 자작지주(自作地主)의 ‘신(新)지주’ 비판 : 순천군 상사면 운곡리 최익련(崔益連)(『동아일보』1923년 11월 6일).
① 지금부터 20년 전에는 삼분경작(三分耕作)이란 농촌 숙어가 있었는데 소작인이 2/3를 가져가고 1두락에 5ㆍ60전의 세금을 부담하였다.
② 현재의 5할 소작료는 농사실정을 모르는 신사계급지주의 책상 위의 계산에서 나온 것으로 소작인에게 이익이 없음은 물론이고 1년 동안 의 농사비용도 충당할 수 없다.
③ 지주가 소작료만을 챙기려고 농촌을 퇴폐시키고 선량한 소작인을 악독하게 하니 이것이 바로 …(생략)


ڷ
ID : spir***
Regist : 2011-08-24
Update : 2011-08-24
FileNo : 11029288

ٱ

연관검색(#)
조선대학교   인물로보는호남역사   역사인물   인물로보  


ȸҰ | ̿ | ޹ħ | olle@olleSoft.co.kr
÷Ʈ | : 408-04-51642 ֱ 걸 326-6, 201ȣ | ä | : 0561ȣ
Copyright ÷Ʈ All rights reserved | Tel.070-8744-9518
̿ | ޹ħ olle@olleSoft.co.kr
÷Ʈ | : 408-04-51642 | Tel.070-8744-9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