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조시대(六朝時代)의 윤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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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시대(六朝時代)의 윤리사상
1. 육조시대의 유교
○ 유교시대의 유학자
가. 부현(傅玄)
나. 도연명(도연명)
다. 안지추(顔之推)
2. 육조시대의 도교
○ 도교 시대의 도가사상가
가. 포박자(抱朴子)
나. 요신(姚信)
다. 화담(華譚)
라. 유주(劉주)
3. 육조시대의 조화사상
○ 조화사상의 다른 시도들
가. 손작(孫綽)
나. 장융(張融)
다. 고환(顧歡)
위진남북조 시대에는 도덕이 완전히 무너지고 천자를 살해하는 난신, 적자들이 많았다. 사회상황이 이렇게 되자 민심이 염세적 사상으로 젖어 들게 되었다. 따라서 불교가 이러한 경향을 타고 점점 깊숙이 보급되었다. 남북조 시대에는 불교가 왕왕 군주의 존경과 신임을 받아 정치적인 세력을 얻기도 하였다. 남천축(南天竺)의 명승, 보리달마가 중국에 와서 선종을 전한 것이 이시기이다.
이 당시 불교와 충돌하기도 하고 교섭하기도 하면서 근근히 그 세력을 유지해 온 것이 노장의 학파였다. 노장학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유교세력은 불교와 도교에 비하여 매우 쇠약해졌지만 그 명백은 유지되어 일관되게 중국사상의 주류적 위치를 잃지 않았다. 아마도 육조시대의 사상은 요컨대 유교, 도교, 불교였다고 할 수 있다.
1. 육조시대의 유교
○ 유교시대의 유학자
가. 부현(傅…(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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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氣)에서 받는 것이라고 하였다. 요신은 또한 인성(人性)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다. 화담(華譚)
노자의 사상을 계승하고 상대세계의 일체 현상은 절대세계의 발현일 뿐이라 보았다. 절대세계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면 현상계의 자유를 터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무성(無聲)은 모든 음(音)의 시조가 되고 무형(無形)은 모든 만물의 우두머리가 된다고 한다. 나아가 정(情)의 좋아함과 싫어함(好惡)에 따라서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크게 차이가 있게 된다고 하였다. 정의 좋아함과 싫어함(好惡)을 조절할 필요가 있게 되는 것이다. 성인의 예를 정하고 그 중용에 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라. 유주(劉주)
유교를 중심으로 보고 마음(心)은 형상의 주축이요, 정신(神)은 마음의 보고()라고 본다. 그리하여 정신을 고요하게 하며 마음을 화하게 하고 형상을 완전하게 해야한다. 또한 길흉화복론에서 주장하기를 화와 복은 근본적으로 뿌리가 같으며 요사스러움과 상서로움도 경계가 같다고 주장했다.
3. 육조시대의 조화사상
○ 조화사상의 다른 시도들
가. 손작(孫綽)
유불 일치설을 주장하였다. 즉, 그는 “주공(周孔) 즉 불(佛)이고, 불(佛)인 즉 주공(周孔)이다. 다만 그 이름이 내와 외로 다를 뿐이다. 황제가 있기 때문에 황제가 되는 것이고 왕이 존재하기 때문에 왕이 되는 것이다. 불(佛)은 범어인데 진(晉)나라 말로는 깨우칠 각(覺)이 된다. 이 각(覺)이란 사물을 깨닫는 뜻이다. 맹가(孟軻)도 성인으로서 먼저 깨달은 자라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
나. 장융(張融)
유불도 3교의 근본은 일치된다고 인식하였다. 도불은 모두 적막하여 움직임이 없고 근본은 하나이며 단지 발현되는 형식에 차이가 있는 것에 불과할 뿐이라 하였다.
다. 고환(顧歡)
도교와 불교는 일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좀 더 심층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그들 간의 차이를 지적하고 있다. 즉 도, 불의 형이상학적 도(道)는 서로 같다. 그러나 형이하학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