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 BGF리테일(보광훼미리마트) 합격 자기소개서(유통관리, 2011년 하반기)

1. 친구 또는 동료와의 관계에서 갈등의 경험이 있다면, 그 갈등의 원인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술하시오. (1400byte 이내)`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다`카스 챌린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카스 맥주의 홍보와 영업을 하는 도중에 생긴 팀원들과 마찰을 원활한 조율과 팀워크로 해결하여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20대를 공략하자는 의견과 오히려 40,50대를 공략하자는 의견의 대립으로 초반 팀원들이 마찰을 겪었고 팀 내 방향 조율이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저는 전 세대에 아울러 사랑받는 `카스`를 어필하자는 주장을 펼치면서 비록 일이 두 배 많아지더라도 다른 조보다도 많은 경험을 하고 최고의 실적을 낳는데 의의를 두자는 주장을 하게 되었고, 모두가 동의하게 되어 최강의 팀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20대를 위한 길거리 소녀시대 댄스 판촉과 길거리 대학생 농구단, 학과 체육대회 등을 방문과 40,50대가 많이 있는 문화시설이나 퇴근길의 길거리 판촉행위 등으로 오히려 일은 두 배 많아졌지만, 더욱 더 견고해진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갈등의 요인으로 팀원 개인 스케줄이 팀 스케줄과 맞물리면서 빠지는 사람이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자주 불참하는 사람이 생겨나 팀원들이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출석 서기를 자청하여 빠지는 일수만큼 일의 두 배를 주는 것으로 팀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인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이 당시의 경험은 `갈등`이 생기더라도 모두에게 원만한 팀이 되기 위해서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며 또 다른 아이디어로 좀 더 나은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2. 타임머신이 발명되어 자신이 실패했던 순간으로 하루 동안 다시 돌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으며, 그 이유와 어떻게 할 것인지 기술하시오. (1400byte 이내)`토론대회의 패배, 자신감에 대해 배우다`2006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FTA 토론대회에 참가하여 패배를 맞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만약 이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간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열정을 발휘하고 싶습니다.같이 나갔던 팀원 한 명과 함께 며칠 밤을 새며 이론을 연구하고, 반론 내용을 준비해서 토론대회를 나가기 위해 심기일전을 하였습니다.하지만, 막상 대회에 출전을 하고 보니 너무나 많은 경쟁자와 경상도 사투리에 오는 이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막히는 것이 있으면 다시 재도전하여 변론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버벅대거나 목소리를 떠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다시 이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내가 얼마나 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조리있게 아는 만큼 설명하는가, 상대방에게 내 논리를 어필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연구한 뒤 자신감있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 뒤, 이 한 번의 실패를 교훈삼아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실시하는 워크샵 공모전에 출전하여 자신감 있게 도전한 결과 2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실패를 통해 배우기는 했지만 `자신감` 하나로 보광훼밀리마트에서 SC의 역할을 야무지게 해내고 싶습니다!3.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엇이며, 그 원칙을 갖게 된 계기와 원칙을 지키기 위한 본인의 노력을 기술하시오. (700byte 이내)`대구 최초의 여성 제약영업 사원, 고객 만족의 正道를 걷다`CJ제일제당의 제약영업 인턴십을 통해 `고객 만족`이 가장 큰 기업의 경쟁력임을 알게 되었고 인턴십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광훼밀리마트에서의 CS의 혁신과 함께 점포주와의 Win-Win 전략을 펼치겠습니다!저의 원칙 중 하나로 CS의 달성은 바로 `메모`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대구 전 지역의 병원과 약국, 도매상 등의 거래처를 방문하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거래처방문 시 그 특징이나 성향을 파악하여 메모하여 그 바탕으로 거래처에 잘 맞는 제품을 권할 수가 있었습니다.이처럼 점포주의 만족과 이익을 위해 SC의 역할로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