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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 상호작용주의 관점의 사회문제 이론
* 상징적 상호작용주의 관점의 사회문제 이론
1) 낙인이론
낙인이론(labeling)은 사회문제를 용인하는 어떤 측면을 검토하는 것이다. 일
련의 사회학자들은 인간의 상황에 문제가 있다고 낙인하는 조건, 즉 문제를
규정하는 사람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일탈행위론은 사람들이 왜 범죄 또
는 일탈행동을 저질렀는가에 관심이 있지만 낙인이론은 일탈의 사회적 규정
을 점토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문제의 상황 ? 사람 ? 과정 또는 사건을 규정하
는가를 알려고 한다. 그리하여 최근의 낙인이론가는 종래와는 달리 사회문제
의 객관적 규정보다 오히려 주관적 규정의 과정을 더욱 관찰하려고 한다.
우선 사람들이 어떻게 상황을 규정하는가에 대해 일련의 가정이 있다. 그
가정의 주요한 원리는 모든 계발하는 상황을 이익과 가치에 따라 발견하여
규정하려는 것이다. 그러한 경우 모든 규정은 주어진 상황에 있어서 사람들
의 입장, 그들이 지니고 있는 가치, 그리고 그들이 장차 원하는 이익과 관련
되어 있는 것이다. 일탈행위론자들은 낙인이론이 제공하는 문제인식이 정형
화되어(stereo-type) 있고 일탈의 현상을 과잉단순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하지만
상호작용주의적 개념의 타당성을 연장시켜 준다고 본다.
미드가 말한 자아(self)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과정에서 발생되고 사람들은 자
기에 대한 타인의 태도를 지니려고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을
사회적 대상으로 간주하고 그 후 그러한 자아개념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이
다. 그는 또한 사회적 상호작용은 정태적 성격이라기보다는 생성적이고 동태
적인 것으로 인식하였다. 그는 사람들이 몸짓과 상징을 봄으로써 계속 다른
사람들이 할 일에 대하여 자기의 행위를 적응시키려고 한다고 지적하였다.
낙인이론은 레머트(E. Lemert)가 "사회병리학"(1951)에서 일탈은 사회적 상호
작용에 의하여 규정되고, 크게 보면 일탈의 빈도와 성질은 일탈자의 역할과
함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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