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를 위한 관계 개선 프로그램

활동<2>
역할 바꾸기로 상대를 이해해 보자

1. 운전대 바꾸기: 보통 ‘운전은 남자가’라는 의식을 벗어나자. 아내는 남편의 피곤함을 덜어주면서 남편 또한 아내에게 의지를 함으로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어 좋다.
2. 식탁 자리 바꾸기: 자리를 바꾸거나 식탁 자리 일정한 곳에 힘이 실리지 않도록 균형적으로 바꿔 본다. 평등한 관계에서 식사를 함으로서 서로를 인격으로 대할 수 있을 것이다.
3. 남편이 육아와 가사: 남편이 쉬는 주말을 이용해 아내가 하는 육아일과 가사 일을 맡아서 해보고 아내의 일을 직접 몸으로 느껴 본다. 그 깨 아내들은 모든 걸 남편에게 맡겨 놓고 자기 시간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 그 때 아내들은 모든 걸 남편에게 맡겨 놓고 자기 시간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

활동<3>
별거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자

1. 합의하기: 별거 기간, 장소 등을 정하고 합의한다.
2. 서로 떨어지게 되더라도 스킨쉽을 해 볼 것: 포옹, 키스 등을 통해 서로에게 있어서의 의미를 되새겨라.
3. 별거 기간 동안 서로 다른 이성 또는 친족과의 만남을 자제하기: 친척을 만나 이야기를 듣게 되면 혼란이 가중된다. 단 이성을 만나거나 해서 서로에게…(생략)